케이투그룹 신발연구소에서 심폐지구력 검사를 측정하고 있다.ⓒ다이나핏
다이나핏은 모기업 케이투그룹 산하 신발연구소와 함께 ‘3D 풋 스캔(FOOT SCAN)’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케이투그룹 신발연구소가 5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다이나핏은 신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3D 풋 스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현재 케이투그룹 자곡동 사옥 4층에 위치한 신발성능평가실에서는 3D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신발 추천 서비스 ‘K-랩 시그니처’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 예약 후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3D 발 형상 분석 ▲발 균형 및 보행 능력 분석 ▲러닝 종합 분석 ▲전신 근력 분석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발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발 형태와 크기를 3D로 정밀 측정해 발볼 너비, 발등 높이, 아치 구조 등 다양한 요소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개인에게 최적화된 인솔과 신발도 추천받을 수 있다.
오는 9월6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는 2025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 대회 현장에서도 3D 풋 스캔 서비스존을 별도 마련한다.
신발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가진 케이투그룹 신발연구소 내 다이나핏 연구소(D-LAB) 전문 인력이 러너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다이나핏은 본사와 태백 트레일 대회장에서의 서비스 시작을 계기로 내년에는 주요 매장에 3D 풋 스캔 서비스를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제품의 장점과 함께 브랜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정교한 서비스를 경험할 기회를 계속 넓혀 나갈 방침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