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ESG혁신정책대상 환경 부문 ‘최우수상’ 수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8.27 09:38  수정 2025.08.27 09:38

부산항 친환경 전환 노력 평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6일 한국정책학회가 주최한 ‘제4회 ESG혁신정책대상’에서 환경 부문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6일 한국정책학회가 주최한 ‘제4회 ESG혁신정책대상’에서 환경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4회째를 맞은 ESG혁신정책대상은 지속가능한 ESG(환경·사회·투명 경영)를 실천하는 공공기관과 공기업 등을 발굴해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BPA는 전 분야에서 ESG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항만물류 산업 전반에 ESG를 확산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과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시설인 항만의 특성을 고려해, 부산항의 친환경 전환을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힘써왔다.


구체적으로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구축 ▲LNG·메탄올 등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환경 조성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 확충 ▲100% 전기로 가동되는 완전자동화 부두 개발 등 다양한 환경 정책 실천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수상은 친환경 항만 구축을 위한 부산항의 꾸준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 전반에서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업계와 지역사회에 친환경 확산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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