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정책대응 TFT 출범…AI 기반 안전체계 전환 추진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08.29 17:12  수정 2025.08.29 17:12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경. ⓒ데일리안DB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정책대응 전담조직을 꾸렸다. 전기안전 관리체계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7일 ‘정부 정책대응 TFT’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TFT에는 임직원 48명이 참여했으며, 정부 과제 123개 가운데 전기안전과 관련된 과제를 추려 부서별로 배정했다.


TFT는 정부가 추진하는 ‘AI 대전환’ 기조에 맞춰 전기안전진단 시스템 고도화를 검토한다. AI를 활용해 사고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전기안전 서비스 전반을 혁신하는 것이 목표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TFT를 통해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사 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고, 국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적 전기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의 국정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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