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주담대 ‘평균 3억원’…강남구 4억8000만원으로 1위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5.08.31 10:34  수정 2025.08.31 10:34

강남·서초·용산구 등 평균 4억원 상회

ⓒ데일리안DB

정부의 6·27 대출 규제 시행 전 서울 아파트 거주자의 평균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액이 평균 3억원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1일 부동산R114 리서치랩의 분석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평균 주택담보대출 약정액은 지난 5월 말 기준 2억9557만원으로 조사됐다.


구 별로는 강남구 아파트의 대출 평균이 4억8362만원으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는 주담대 금액이 가장 낮은 금천구(1억8174만원)나 강북구(1억8185만원)의 약 2.7배 수준이다.


서초구(4억6541만원), 용산구(4억1038만원)는 강남구와 함께 평균 주담대 금액이 4억원을 넘었다.


부동산R114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시세는 서초구가 8499만원, 강남구 8473만원으로 8000만원을 넘었고 송파구(6207만원), 용산구(6107만원), 성동구(4998만원), 마포구(4598만원), 광진구(4556만원) 순으로 시세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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