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평택 고덕서 아파트 연이어 공급…반도체 호재 기대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5.09.01 11:01  수정 2025.09.01 11:02

‘평택고덕 15단지 아파트’ 전경.ⓒ대보건설

대보건설이 최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 ‘평택고덕 15단지 아파트’ 준공 전경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1~25층 10개동 1295가구 규모로 2022년 11월 착공해 올해 6월 완공됐다. 입주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일원 고덕국제신도시 내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주택의 재건축 주기를 늘려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수명 주택으로 완성됐다.


내구성과 가변성이 우수해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주택 노후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단지 내 아파트 1개동은 공장에서 생산된 콘크리트 자재들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PC(Precast Concrete)공법이 시범 적용되기도 했다.


한편, 같은 고덕국제신도시 내에 공급되는 전용 84㎡~98㎡ 517가구 규모의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는 오는 2~6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서정리역세권 단지로 지난 7월 청약 접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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