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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경기RISE센터는4일 수원 노보텔 앰버서더 샴페인 홀에서 ‘경기도 RISE 수행대학 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경기도 RISE 대학협의회’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혁신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행사에는 경기도, 경기RISE센터, 도내 RISE 수행대학 사업단장 및 실무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RISE센터는 시·군 협력 연계 방안과 워킹그룹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과 대학의 연계·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분과별 라운드테이블 등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학 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확장을 촉진하는 장을 마련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월 교육부 평가에서 최우수 시·도로 선정돼 총 65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5월에는 일반대 25개와 전문대 25개 등 50개 수행대학을 최종 확정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RISE 대학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대학의 역량과 지역의 자원이 긴밀히 연결되어, 지역혁신과 일자리 창출, 균형발전의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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