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학회, 오는 22일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 개최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5.09.06 15:13  수정 2025.09.06 15:14

한국신용카드학회 여신금융 태스크포스(TF)가 9월 22일 오후 1시 서울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5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한다.ⓒ사단법인 한국신용카드학회의 여신금융 태스크포스(TF)

한국신용카드학회 여신금융 태스크포스(TF)는 오는 22일 오후 1시 서울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5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금융 혁신과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국내 캐피탈 업권의 미래 역할과 산업 비전을 모색한다.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성장 ▲실물경제 지원 ▲소비자 선택권 강화 ▲디지털 성장 등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및 금융당국의 규제 방향에 대한 제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번째 발제자인 안용섭 서민금융연구원 원장은 '포용 금융 확대를 위한 캐피탈사의 역할과 제언'을 발표한다.


이어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가 '소비자 선택권 강화를 위한 캐피탈사의 영업규제 완화: 보험 및 통신판매 허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세번째 발제자인 박태준 여신금융협회 실장은 'EV 캐즘과 캐피탈사의 역할: 캐피탈사 EV 확산을 잇는 금융 가교'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김형중 국민대·고려대 교수(한국핀테크학회장)는 '디지털 전환기의 캐피탈사의 대응전략: 스테이블 코인 사업을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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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토론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부 좌장은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2부 좌장은 정유신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가 맡는다.


토론은 이동진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박사, 석일홍 변호사(김앤장 법률사무소), 박소정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정종식 금융위원회 과장, 윤종문 여신금융연구소 박사, 채상미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이정두 금융연구원 박사, 유진호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신용카드학회 여신금융 TF는 "이번 포럼은 금융 혁신과 디지털 전환, 실물경제 지원, 소비자 선택권 강화 등 캐피탈 업권의 현안을 논의하고, 규제 개선 및 산업 정책 제안을 통해 업계·금융당국·소비자에게 실질적 시사점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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