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시사만평

[부고] 최현석(고용노동부 대변인) 씨 모친상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5.09.07 18:30  수정 2025.09.07 18:30

▲강명자 씨 별세, 최현석(고용노동부 대변인) 씨 모친상=9월 7일. 세종충남대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9월 9일 오전 6시40분. 장지 세종 은하수공원. ☎ 044-864-4444
#고용노동부
#부고
#최현석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노동부, 제1차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 개최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자부심”…2025년 1~6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발표

KOTRA, 독일서 K-모빌리티 미래차 선도…자율주행·친환경 타겟팅

노사발전재단, 폭염 대응 2차 캠페인 실시

김정관 “신규 원전 2기·SMR 1기 더 지어야…늘어날 전력 수요 대비”

관련기사
故 대도서관 빈소, 전처 윰댕과 아들 상주로 이름 올렸다
6조 투자한 현대차-LG엔솔 美공장, 기습 이민 단속에 ‘암운’
강릉 오봉저수지에 '티코'가 왜? 알고 보니...
'성비위 파문'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비대위체제 전환

'성비위 파문'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비대위체제 전환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성비위 논란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예정된 전당대회까지 혁신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또 황현선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규원 사무부총장 등 고위당직자들도 모두 사의를 표명했고, 지도부도 이를 수용했다.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전 대표)이 출소한 지 불과 3주 만이다.김선민 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7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 대응 미숙으로 창당 동지들을 잃었다. 당 안팎에서 벌어진 문제에 대…
[단독] 황현선 사퇴 이어…혁신당 이규원 사무부총장도 '사의표명'

단독 황현선 사퇴 이어…혁신당 이규원 사무부총장도 '사의표명'

조국혁신당 당내 성비위 파문이 확산하자 황현선 사무총장에 이어 '2차 가해성 발언' 논란을 빚은 이규원 사무부총장도 사의를 표명했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전 대표)이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된 이후 채 한 달도 안 돼 혁신당 사무총장단이 모두 직을 내려 놓게 됐다.이규원 사무부총장은 7일 통화에서 "당 지도부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사무부총장은 한 유튜브 방송에서 "성희롱은 범죄는 아니다"라는 2차 가해성 발언을 했다는 논란으로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됐다.황 사무총장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무…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싹 바뀐다는 카카오톡 어떻길래"…카카오, 티저 영상 공개
2
"명색이 당대표인데 내로남불" 이준석에 분노한 허은아
3
"중국인들 한국서 가짜 돈 쓰고 돌아가네"…위·변조 위안화 급증
4
"스릴 즐기기 위해 승객을…" 20대 공항직원이 저지른 짓
5
"부자아빠 필요 없다"…'머스크 절연' 성전환 딸 근황 '깜짝'
6
하교 시간 네 차례 무단 이탈한 조두순…법무부 "전담관찰관 1대1 감독 중"
7
정청래, 宋 '막말 논란 유감 표명'에 "송언석 씨, 사람답게 사과하라"
8
비트코인, 이 구간 뚫어야 '신고가' 간다
9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조희대, '한덕수 회동' 의혹 반박…與 "진실 밝혀야" 野 "날조와 선동"…문형배, 李 '선출권력 우위' 발언에…"헌법 한 번 읽어보시라" 등
10
[속보] 스피드스케이팅 국대 출신, 옛 女제자에 흉기 피습
실시간 인기뉴스
1
"정치특검, 야당말살"…'권성동 구속'에 단일대오 만드는 국민의힘
"정치특검, 야당말살"…'권성동 구속'에 단일대오 만드는 국민의힘
2
"정부수립 77주년 최악 추태" "유신 때도 없던 일"…추미애 '나경원 부결' 후폭풍
"정부수립 77주년 최악 추태" "유신 때도 없던 일"…추미애 '나경원 부결' 후폭풍
3
[속보] '공천 청탁 의혹' 김상민 前 부장검사 구속
[속보] '공천 청탁 의혹' 김상민 前 부장검사 구속
4
생활고 이유로…지적장애 초등생 살해 친모, 2심도 징역 4년
생활고 이유로…지적장애 초등생 살해 친모, 2심도 징역 4년
5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6
조희대~한덕수 회동설, 수사 대상이라더니…근거 없었나
조희대~한덕수 회동설, 수사 대상이라더니…근거 없었나
7
'공천 청탁 의혹' 김상민 전 검사 구속…"증거 인멸 염려"
'공천 청탁 의혹' 김상민 전 검사 구속…"증거 인멸 염려"
8
[속보] '양펑고속道 뇌물 의혹' 국토부 서기관 구속영장 발부
[속보] '양펑고속道 뇌물 의혹' 국토부 서기관 구속영장 발부
9
정청래의 종횡무진…지방선거 발판 삼아 당대표 연임 바라보나
정청래의 종횡무진…지방선거 발판 삼아 당대표 연임 바라보나
10
李대통령, 청년주간 맞아 '일자리' 강조…청년실업 출구, 기업 몫으로
李대통령, 청년주간 맞아 '일자리' 강조…청년실업 출구, 기업 몫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