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3년 연속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09.08 16:09  수정 2025.09.08 16:10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들이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전국 300여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훈련에서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6월 경주 방폐장에서 태풍 피해와 인명사고 상황을 가정한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경주시, 소방서, 경찰서, 동국대병원 등 11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과 역할 수행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또 방폐장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협력사 경영진과의 안전간담회, 현장 점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도 이어왔다. 기후위기 속 새로운 재난 유형에 대비해 산불대응 수막설비를 구축하는 등 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이 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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