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CEO 주관 현안점검회의 개최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5.09.08 18:14  수정 2025.09.08 18:14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8일 ‘CEO 주관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이슈사항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회사의 핵심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8일 오전 부산 본사에서 ‘CEO 주관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CEO 및 경영진을 비롯해 전 사업소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준동 사장은 주요 회의안건인 ‘하동화력 에너지전환에 따른 LNG 대체건설’에 대해 안전하고 신속한 적기 준공을 위해 민간 선도기업의 안전 제도 등을 벤치마킹할 것을 지시했다.


김 사장은 “지금처럼 급변하는 경영환경일수록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간부들은 사무실에만 있지 말고 현장으로 나가 회사의 문제점을 직접 찾아내고 확인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조직개편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에 대해서는 에너지전환 및 탄소중립 이행을 강화, ‘AI분야 총괄조정을 위한 과학기술부총리 신설’에는 발전소 운영 및 안전, 경영관리 분야에 자체 개발한 다목적 범용 생성형 AI인 ‘KEMI’ 적용을 확대하는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 사장은 “이번 회의는 정부 조직개편안을 포함한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우리 회사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며 “에너지전환 선도 및 AI기반 혁신,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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