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국 장·차관·CEO, 현대·대우 등 국내기업 참석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5’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GICC는 201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전 세계 90개국의 장·차관 및 발주처 CEO 등 해외 인프라 핵심 인사들을 초청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프로젝트 상담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해외 건설 진출의 핵심 활동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행사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한다. 해외 30개국에서 26명의 장·차관·CEO들과 국내 10대 건설사, 공공기관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상경 1차관, 강희업 2차관과 함께 해외 인프라 관련 장·차관들과 다자회의 및 양자면담을 진행한다. 철도·도로·공항 인프라, 도시개발, 플랜트 등의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수주지원 외교활동을 펼치는 등 해외 인사들과 적극 교류할 예정이다.
해외건설협회 한만희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의 환영사, 고빈드라나트 건네스 모리셔스 인프라부 장관과 세사르 카를로스 산도발 포조 페루 교통통신부 장관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상경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1965년 첫 해외 건설 진출 이후 60년간 167개국과 1만6833건의 협력 사업을 진행해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했다”며 “앞으로도 도시개발, 철도, 도로, 플랜트 등의 분야에서 한국의 경험과 기술이 공유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GICC 행사의 각종 설명회와 상담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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