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구매 자율화 방안 등 논의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데일리안 DB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4일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소속 조달기업 약 300개 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조달개혁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대통령이 조달개혁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공공조달개혁의 핵심인 ‘조달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 방안’과 ‘조달가격 합리화 방안’ 관련 조달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개최했다.
조달청은 7월부터 여러 차례의 릴레이 현장소통을 진행해 개혁 방안에 대한 기업, 수요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다. 이날 간담회는 참석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고 조달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간담회로 진행했다.
강성민 구매사업국장은 “금일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 꼼꼼히 검토해 조달개혁방안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조달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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