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유재. ⓒ 뉴시스
'쌍둥이 자매' 김유재-김유성(16·이상 수리고)이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동반 진출한다.
국제빙상연맹(ISU)은 11일(한국시간) 2025-26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선수 6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김유재는 랭킹 포인트 28점으로 시마다 마오(30점·일본)에 이은 전체 2위다. 또한 동생인 김유성도 랭킹 포인트 22점을 획득하며 6위에 몰라 그랑프리 파이널행 문을 닫았다.
주니어 그랑프리는 한 시즌에 총 7회 열리며 각각의 선수들의 최대 2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이 대회서 성적에 따른 랭킹 포인트를 받고, 이를 바탕으로 상위 6명이 파이널 무대를 밟는다.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은 오는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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