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휘, 어색 어색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11.01 15:42  수정 2025.11.01 15:44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뉴발란스가 플라잉77구스다운 출시 기념 'Way to Peak'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가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뉴발란스 성수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이동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동휘
#포즈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박규승-데니안, 여유로운 포즈

노동기-엄지윤, 베테랑 기자도 처음보는 포즈

박준형, 최선을 다해서

이우형 EP-최영락 PD의 포즈

박준형, 본업 나선 와썹맨

관련기사
"나는 왜 안 죽였나" 이춘재 전처, 31년 만에 입 열었다…'화성연쇄살인' 재조명
'김ㅎㅈ'가 대체 누구?…주진우 "위증교사 배후인지 국감 나와 검증 받으라"

'김ㅎㅈ'가 대체 누구?…주진우 "위증교사 배후인지 국감 나와 검증 받으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위증교사 피의자들과 만나 소통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나와 위증교사 사건의 배후인지를 검증받아야 한다고 압박했다.주진우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서 "김현지 부속실장이 위증교사범과 만났던 정황이 새로 드러났다"며 "김 실장은 국감에 나와 위증교사 배후인지 검증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이모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판에서 허위 알리바이를 위증한 혐의로 본인이 기소…
당직 중 성관계 두 번 가진 43세 부사관·24세 병사, 결국
젠슨 황 회동한 이재용·정의선, 60조 수주전 김동관, 美 조선 동맹 외친 정기선[재계-in]

젠슨 황 회동한 이재용·정의선, 60조 수주전 김동관, 美 조선 동맹 외친 정기선[재계-in]

반도체 AI 팩토리 구축 나선 이재용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3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70여분간 '치맥' 회동. 세 CEO는 치킨과 맥주를 나눠 먹으며 '러브샷'을 하는 연출하며 AI, 로보틱스 등과 관련한 관계를 드러내. 이후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은 코엑스에 마련된 엔비디아 지포스 출시 25주년 기념 행사장에 깜짝 등장. 다음날인 31일 삼성과 엔비디아의 초대형 협력이 공식화.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상의 전부 벗겨진 채…" BJ아영·서세원, 캄보디아 연속 의문사 재조명

"상의 전부 벗겨진 채…" BJ아영·서세원, 캄보디아 연속 의문사 재조명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노린 납치·감금 범죄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년 전 고(故) BJ아영(본명 변아영)의 석연찮은 죽음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변씨는 지난 2023년 6월2일 지인과 함께 캄보디아에 입국했다가 나흘 뒤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주의 한 공사장에서 붉은 천에 쌓여 웅덩이에 버려진 상태로 발견됐다.캄보디아 현지 경찰은 시신 유기 등의 혐의로 중국인 부부를 체포했다. 이들은 변씨가 자신들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수액과 혈청 주사를 맞던 중 발작을 일으켜 사망했으며 이에 당황해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했다.하지만 시신 발견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키 162~174cm, 잘하는 아줌마 뽑아요" 채용 공고 '발칵'
2
李대통령 '강행군' 속 몸살… 오늘 공개일정 비서실장이 대참키로
3
한동훈 "민주당이 계엄날 날 구했다고? 숲에 숨은 李대통령이나 구하지 그랬나"
4
제주로 수학여행 온 고교생, 호텔서 추락해 사망
5
롤드컵 징크스, 올해도 '소름 돋게' 이어졌다[2025 롤드컵]
6
불법체류 베트남女 추락사…의미심장한 마지막 메시지
7
‘치맥 회동’ 깐부치킨, 가맹 상담 중단…“물 들어올 때도 본질에 충실”
8
찰스 3세, 베컴에 기사 작위 내렸다…"가장 자랑스러운 순간"
9
이어지는 설왕설래…이재용·구광모, '조기 인사' 저울질
10
오세훈 “세운4구역 건물 높여도 종묘에 그늘 안 생겨”
실시간 인기뉴스
1
한동훈 "민주당이 계엄날 날 구했다고? 숲에 숨은 李대통령이나 구하지 그랬나"
한동훈 "민주당이 계엄날 날 구했다고? 숲에 숨은 李대통령이나 구하지 그랬나"
2
"샤넬백 사용 않고 반환" 주장에 반박한 김건희특검…"사용감 있어" (종합)
"샤넬백 사용 않고 반환" 주장에 반박한 김건희특검…"사용감 있어" (종합)
3
고려아연, 3분기 영업익 2734억…"103분기 연속 흑자"
고려아연, 3분기 영업익 2734억…"103분기 연속 흑자"
4
트럼프 "대중 펜타닐 관세 10%p 낮춰…고율 관세 24% 유예 1년 연장"
트럼프 "대중 펜타닐 관세 10%p 낮춰…고율 관세 24% 유예 1년 연장"
5
"스토커처럼 김현지에 집착"한다고?…운영위, '증인 출석' 놓고 대치
"스토커처럼 김현지에 집착"한다고?…운영위, '증인 출석' 놓고 대치
6
‘사상 최대’ 분기 매출 쿠팡, 일자리 9만개 돌파…AI인재·2030 청년 채용 확대
‘사상 최대’ 분기 매출 쿠팡, 일자리 9만개 돌파…AI인재·2030 청년 채용 확대
7
'국회 표결 방해 의혹' 관련 김태호·서범수 공판 전 증인신문 또 무산
'국회 표결 방해 의혹' 관련 김태호·서범수 공판 전 증인신문 또 무산
8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9
마포경찰서장, '내란 동조 발언' 의혹 제기에 반박…"근거 없는 허위 주장"
마포경찰서장, '내란 동조 발언' 의혹 제기에 반박…"근거 없는 허위 주장"
10
장애인 데려와 폭행하고 배달노동 강요…20대 남녀 실형
장애인 데려와 폭행하고 배달노동 강요…20대 남녀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