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하는 아가트 뱅송 주한프랑스 대사관 영상교류 담당관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11.07 17:12  수정 2025.11.07 17:12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디지털 노벰버 ‘메타 센싱, 감지하는 공간’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플랫폼엘에서 공개됐다.


이날 아가트 뱅송 주한프랑스 대사관 영상교류 담당관이 축사하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와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함께 주최한 ‘메타 센싱, 감지하는 공간’은 11월 7일(금)부터 11월 16일(일)까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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