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도 북부청사'에 내달 1일부터 겨울 빛 축제 운영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11.30 09:43  수정 2025.11.30 09:43

빛 조형물 전시·포토존 마련 등…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다음달 1일부터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다양한 빛의 축제가 펼쳐진다.


경기도는 내년 2월 18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빛 조형물과 포토존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빛 조형물은 4.8m 높이 메인 조형물인 ‘리얼분수’와 아치터널, 대형 눈 결정, 날개 액자 등 있다.

포토존은 이를 중심으로 8곳에 마련됐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위 난간에도 고니 일루미와 스노우 폴이라는 이름의 빛 장식물이 설치된다.


크리스마스이브인 다음달 24일부터는 경기평화광장에서 테이블 컬링, 미니 하키와 투호놀이, 대형 윷놀이,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 운영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즐길 수 있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올해 겨울 스케이트장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며 "하지만 작년보다 더 다양해진 빛 조형물을 감상하고 체험 프로그램도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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