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숙명여대와 MOU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5.11.30 10:23  수정 2025.11.30 10:23

2023년부터 다수 대학들과 산학협력

기술·디자인 분야 실무 교육 진행 예정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왼쪽)과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와 협력한다고 30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행정관에서 숙명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5월 국민대학교와의 협약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된 산학협력 사례다.


르노코리아와 숙명여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학과와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디자인 분야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산학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 르노코리아는 협약에 따라 인턴십 프로그램, 취·창업 박람회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커리어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니콜라 파리 사장과 최성규 연구소장,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 박정완 인사본부장 등 주요 임원과 숙명여대 문시연 총장, 위경우 부총장, 손서희 경력개발처장, 신지영 산학협력단장 등 산학협력단 관계자 및 관련 학과장이 참석해 인재 육성에 필요한 상호 지원에 합의했다.


르노코리아는 전동화 및 미래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그룹 내 핵심 미래차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부산 지역의 상생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동아대학교, 부산대학교와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이화여자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국민대학교 등과도 미래차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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