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Apple Music)이 3일 올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차트를 공개했다.
ⓒ애플뮤직
먼저 '리플레이 25'(Replay ‘25)는 구독자가 올 한 해 가장 즐겨 들은 노래, 앨범, 아티스트, 장르를 기반으로 올해의 청취 취향과 패턴을 다양한 인사이트로 보여준다. 새롭게 추가된 통계 지표를 통해 올해 처음 발견한 아티스트 '발견'(Discovery), 꾸준히 찾아 들은 아티스트 '충성도'(Loyalty), 다시 즐겨 듣게된 아티스트 '컴백'(Comebacks) 등 청취 습관을 보다 정교하게 보여준다. 기존의 총 재생 시간, 감상 아티스트 수, 선호 장르, 최장 아티스트 연속 청취 기록 등 핵심 데이터와 함께 제공된다.
아티스트용 '리플레이 25'는 연간 청취자 성장률과 전년 대비 성과 요약 등의 신규 지표와 더불어 총 청취자 수치, 지역, 재생시간, 샤잠(Shazam) 상위 검색곡, 차트 순위 등 기존 대시보드 인사이트를 통합 제공한다.
구독자는 연간 요약뿐 아니라 월별 리플레이(Replay)와 '리플레이 올 타임'(Replay All Time)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애플뮤직 가입 이후 가장 많이 들은 음악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월간·연간 하이라이트와 연간 및 올 타임 플레이리스트는 애플뮤직 홈 탭의 리플레이 대시보드에서 바로 이용 가능하다.
애플뮤직이 발표한 2025 연말 차트에서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아파트'(APT.)가 올해 글로벌 음악시장을 주도했다. '아파트'는 ▲'2025년 톱(TOP) 100: 글로벌' 1위, ▲'톱 100: 샤잠' 1위, ▲'톱 100: 라디오 차트: 글로벌' 1위, ▲'톱 100: 가사가 돋보인 곡' 1위로 주요 4개 차트를 석권했다.
대한민국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2025년 톱 100: 대한민국' 차트에서는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가 1위를 차지했으며 우즈의 '드라우닝'(Drowning)이 2위, 로제의 '톡식 틸 더 엔드'(toxic till the end)가 3위를 기록했다. 샤잠 국내 차트 기준,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아티스트 순위에는 데이식스가 1위, 지드래곤이 2위, 브루노 마스가 3위 등으로 집계됐다. 2025년 한해 동안 대한민국 사용자들이 샤잠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곡으로는 우즈의 '드라우닝'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 전 세계 청취자와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낸 음악 여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리플레이 25'와 연말 차트는 애플뮤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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