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유나이티드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브랜드 GNM자연의품격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공식 뉴트리션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이번 스폰서십 재계약을 통해 GNM자연의품격은 2025년 대비 증가된 규모의 ▲현금 지원 ▲자사 제품 및 서비스 등 현물 지원은 물론 유니폼 스폰서, 경기장 광고, 홈경기 행사,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2025시즌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1년 만에 K리그1 복귀를 확정한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GNM자연의품격의 다양한 지원이 2026시즌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엔엠라이프 유재국 회장은 “2026시즌을 앞두고 인천유나이티드와 2년 연속 동행할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K리그1 무대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선수단의 건강 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건도 구단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지엔엠라이프의 소중한 후원과 더불어 후원 규모 확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K리그1에서 시민구단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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