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iM뱅크 행장인 강정훈 은행장이 취임했다. ⓒiM뱅크
iM뱅크는 수성동 본점에서 은행장 이·취임식을 진행하고 제15대 강정훈 은행장이 취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병우 14대 은행장의 이임식에 이어 진행됐으며, 강 행장이 직접 취임 포부를 프리젠테이션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 행장은 1997년 iM뱅크 입행 후 iM금융그룹 그룹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후 iM뱅크 경영기획그룹장으로 전략·재무 총괄 업무를 수행했고 지난 19일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됐다.
강 행장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다.
강 행장은 "1967년 창립돼 새해 창립 59주년 곧 60년의 역사를 만들 iM뱅크가 있기까지 든든한 받침이 돼 준 역민을 비롯한 전국 고객,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새로운 은행장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는 바 시중은행 연착륙이라는 큰 목표 달성을 비롯해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의 면모를 갖출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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