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 신청자 모집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1.02 10:36  수정 2026.01.02 10:36

국가 천연가스 인프라 효율성 제고

국민 에너지 편익 증진 기여

한국가스공사 본사전경.ⓒ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자사 액화천연가스(LNG) 저장시설에 대한 공동 이용 신청을 이달 16일까지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하는 것이다. 신청 대상은 2029년 12월 이전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하는 이용자다.


가스공사는 이번 모집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천연가스 생산·공급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에 따른 전력 다소비 산업 성장을 뒷받침함은 물론 설비 중복·과잉 투자를 방지해 국가 천연가스 인프라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 이용 수익으로 국민 가스 요금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을 더욱 활성화해 정부 에너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민 에너지 편익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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