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건설업 하루 평균임금 27만9988원, 전년비 1.44%↑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1.02 11:13  수정 2026.01.02 11:14

ⓒ게티이미지뱅크

올해 상반기 건설업 임금이 1년 전 대비 1.4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대한건설협회가 전날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27만9988원으로 1년 전 대비 1.44% 상승했다. 직전 반기 대비로는 0.41% 상승한 수치다.


평균임금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132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공사직종(91개 직종)은 직전 반기대비 0.44% 오른 26만8486원으로 조사됐다. 광전자직종(3개)은 같은 기간 0.54%, 국가유산직종(18개)은 0.16% 올라 각각 43만6932원, 32만2814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원자력 직종은 1.17% 하락한 23만8615원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집계한 것으로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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