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진행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 중인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대우건설
대우건설이 5일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경영방침으로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를 제시했다.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는 ▲Hyper Safety(초안전) ▲Hyper Quality(초품질) ▲Hyper Connect(초연결) 등을 꼽았다.
스마트 기술 기반의 선제적 예방 시스템으로 사고 가능성을 차단하고, 우수한 시공 품질을 유지하는 한편, BIM·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꾀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이날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김 대표는 시무식에서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총 1만8834가구를 공급하며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를 달성했으며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공장 계약 및 착공을 통한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 체코 원전 수행 본격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Hyper E&C를 중심으로 안전과 품질,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축적된 기술력과 새로운 도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신입사원 42명의 입사식도 함께 진행됐다. 건축·토목·플랜트 등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은 4주간의 입문 교육을 거쳐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붉은 말의 진취적인 기상을 품은 신입사원들의 패기와 선배 사원들의 노련함을 하나로 묶어 차원이 다른 도약의 해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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