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시작…최대 31개월치 기본급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1.07 19:05  수정 2026.01.07 20:07

우리은행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올해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13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 대상은 1970~1971년 출생한 전 직원이다.


이와 함께 1972년 이후 출생 직원에 대해서는 직급별로 출생 연도에 차등을 두고 신청 받을 예정이다.


소속장(지점장·부장)급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전원이 대상에 포함됐고, 관리자(부지점장·부부장)급은 1977년 말 이전 출생 직원, 책임자(차장·과장)와 행원(대리·계장)급은 1980년 말 이전 출생 직원으로 신청 자격이 제한된다.


1971년 출생자와 1972년 이후 출생자는 31개월치 기본급을 특별퇴직금으로 받는다.


1970년 출생자의 경우 상반기(1~6월) 출생자는 21개월치, 하반기(7~12월) 출생자는 23개월치 기본급이 각각 지급된다.


앞서 신한은행과 하나은행도 올해 희망퇴직 접수를 받은 바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