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 환경 전면 개선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1.09 09:26  수정 2026.01.09 09:26

터미널 내 주차정산 기기 도입 등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전경.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은 주차장 바닥 보수, 조도 개선 및 주차관제 시스템 분야로 나눠 추진했다.


바닥은 이용객의 넘어짐 및 차량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자 에폭시 들뜸, 파손 등 결함 구간을 전면 보수했다.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내용 연수가 도래한 LED 등기구를 전면 교체해 밝고 쾌적한 주차장으로 개선했다.


주차관제 시스템을 신규 장비로 전면 교체해 무정차 출차 시스템으로 바꾼다. 터미널 실내에 주차요금 정산 기기를 새로이 도입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주차요금 정산 기기는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낮은 조작 높이, 직관적인 화면 구성, 음성 안내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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