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캐릭터 디자이너, ‘끝이 없는 스칼렛’으로 호소다 마모루와 재회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1.13 09:39  수정 2026.01.13 09:39

김상진 캐릭터 디자이너가 애니메이션 ‘끝이 없는 스칼렛’에 참여,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두 번째 협업을 완성했다.


김상진 캐릭터 디자이너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최초의 한국인 애니메이터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제작진이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겨울왕국’(2014), ‘빅 히어로’(2015), ‘모아나’(2017), ‘겨울왕국 2’(2019) 등의 작품이 있다.


과거 로스앤젤레스에서 김상진 디자이너를 만나게 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러브콜을 보내 영화 ‘용과 주근깨 공주’(2021)를 통해 첫 협업을 시작했다. 신작 ‘끝이 없는 스칼렛’은 김상진 캐릭터 디자이너와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만난 두 번째 작품으로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한편 ‘끝이 없는 스칼렛’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로 시작된 스칼렛의 시공간을 초월한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1월 14일 CGV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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