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상생 특판 연 3.4%대 채권 출시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1.26 10:23  수정 2026.01.26 10:24

만기 3월 10일…영업점 개인 고객 누구나 가입 가능

농산물 소비촉진·상생금융에 발 맞춘 이벤트도 진행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000억원 한도의 국고채권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


2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세전 연 3.4%대의 금리가 적용되며, 만기는 오는 3월 10일이다. 신규·기존 고객 구분없이 영업점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30억원이다.


특판 채권 판매와 함께 정부의 상생·포용 금융정책 취지에 발맞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상품을 매수한 고객 대상으로 만기까지 보유 시 매수 금액 1억원당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되는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등 온누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원화 국고채는 시장금리에 따라 가격이 매일 변동된다. 이에 매수 시점에 따라 만기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으나, 만기까지 보유 시 약정된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국고채권은 NH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매수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다. 다만 판매 기간 중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해당 국고채는 정부 발행에 따른 신용도가 높은 채권으로 투자 매력도가 우수한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로 지급되는 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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