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각각 청약
2월 넷째 주(23~27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액스비스·에스팀 등 2개사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게티이미지뱅크
2월 넷째 주(23~27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액스비스·에스팀 등 2개사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액스비스와 에스팀은 오는 23~24일 양일간 각각 청약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액스비스는 고정밀 제품 프로세싱에 사용되는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AI와 로보틱스 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플랫폼 비전스캔(VisionSCAN)을 보유하고 있다.
액스비스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230만주로,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예정금액은 265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073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상장절차가 예상대로 진행되면 다음달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2411개 기관 중 1883개(78.10%)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1005개(41.68%) 기관이 3개월 이상의 장기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고, 6개월 확약 기관은 317개(13.15%)로 파악됐다.
액스비스는 공모 자금을 신사옥 내 제조시설 신설, 연구개발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월 넷째 주(23~27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액스비스·에스팀 등 2개사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액스비스·에스팀 홈페이지 갈무리
브랜드 콘텐츠 기업 에스팀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180만주로,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85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예정금액은 153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738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상장절차가 예상대로 진행되면 내달 6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에스팀은 모델, 인플루언서 등의 지식 재산권(IP)을 기반으로 브랜드 마케팅 및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에스팀은 최근 IPO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브랜드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 인큐베이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만 상장 예정 주식수의 34.69%가 상장 직후 유통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에스팀은 공모 자금을 국내 유망 패션브랜드 인수, 플래그십 스토어 설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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