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명 2차관, 미국 국무부 고문 면담…한-미 기술 파트너십 공고화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2.23 16:45  수정 2026.02.23 16:4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데일리안DB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3일 미국 국무부 마이클 니드햄 고문과 면담을 갖고 과학기술 및 디지털 협력, 공동팩트시트 이행사항 등 양국 간 주요 협력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류 차관은 양국 정부가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하게 된 것을 뜻깊게 평가하며 조속한 이행 의지를 표명하고 니드햄 고문의 지지를 요청했다.


양측은 AI 등 핵심기술 분야의 협력 현황과 상호 관심을 논의하고 상기 워킹그룹을 통해 양국의 정책적 의지를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기로 했다.


류 차관은 워킹그룹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니드햄 고문이 미국 내 주요 정책 연구기관과 입법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간 전략적 과학기술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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