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투톱 상승세에 코스피도 우상향
ⓒ데일리안
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 주가가 24일 나란히 장중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6분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5.15% 오른 100만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100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이닉스가 100만원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55% 상승한 19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0만원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9.46포인트(2.04%) 오른 5965.55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1조9736억원, 1874억원을 팔아치우고 있지만, 기관이 홀로 2조962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수급이 몰린 반도체주 급등 영향으로 지수까지 덩달아 우상향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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