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부평구, 굴포천 생태가치 증진 MOU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2.26 11:17  수정 2026.02.26 11:17

국립중앙과학관.ⓒ연합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인천시 부평구와 굴포천 생태가치 증진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말 복원된 굴포천의 어류, 식물, 곤충, 조류 등 주요 생물 분류군 현황을 조사·연구해 굴포천의 생태건강성과 자연생태복원력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중앙과학관은 협약 체결 이후 곧바로 기초조사에 착수해, 생태계 변화 양상을 분석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복원된 굴포천의 생태계 조사·연구에 대한 협력 및 교류, 굴포천 조사·연구에 대한 성과공유 및 체계적 관리, 생태계 조사 결과의 정책적 활용, 대국민 홍보·교육, 굴포천 생태가치 보전 및 사회공헌활동 확산 등이다.


권석민 관장은 “협력을 계기로 굴포천의 생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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