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켐바이오, 日 오노약품서 후속 마일스톤 수령…ADC 연구 가속화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2.27 09:14  수정 2026.02.27 09:14

컨쥬올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 한 달 반 만에 후속 개발 성과

리가켐바이오 사옥 전경 ⓒ리가켐바이오

리가켐바이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으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후속 개발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월 8일 발표한 마일스톤 수령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도출된 후속 결과다. 리가켐바이오와 오노약품은 2024년 10월 독자 개발한 ADC 플랫폼인 ‘컨쥬올’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개발을 진행해 왔다.


구체적인 마일스톤의 규모와 세부 조건은 양사 간의 계약에 따라 비공개 사항이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수령을 통해 현금 흐름의 안정성을 더하는 한편 컨쥬올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가능성을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박세진 리가켐바이오 사장은 “지난달에 이어 오노약품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정된 성과들을 차질 없이 도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성과 중심의 R&D를 지속해 글로벌 ADC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