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쁜 차"…푸조 3008, '2026 올해의 디자인' 2관왕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2.27 10:17  수정 2026.02.27 10:17

한국 양대 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디자인’ 부문 선정

ⓒ푸조

푸조는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각각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푸조 3008은 앞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에서도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푸조는 디자인 명가로서의 명성을 입증하게 됐다.


양 협회는 매년 국내 출시 신차를 대상으로 부문별 평가를 진행해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디자인 우수성은 물론,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검증된 결과다.


지난 7월 국내 출시된 3세대 올 뉴 3008은 프랑스에서 개발 및 생산된 도심형 SUV로, 푸조만의 프렌치 감각을 바탕으로 조형미와 실용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푸조 3008이 양대 기자협회 디자인 부문을 모두 석권한 것은 푸조 디자인의 힘이 한국 고객과 시장에 확실하게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푸조는 강력한 디자인 DNA를 바탕으로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포함한 상품성,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 기대 이상의 경험을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