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단체에 최대 2000만원 활동비 지원…13일까지 접수
2026년농촌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공모(일반단체) 포스터. ⓒ한국농어촌공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 현장에서 전문지식과 기술을 나눌 ‘농촌재능나눔’ 봉사단체 28곳을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촌 마을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직능단체와 사회봉사단체, 기관, 기업, 비영리단체 등을 발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지역공동체와 경제 활성화, 주민건강과 복지 증진, 생활환경과 마을 개선, 주민 교육과 문화 증진 등 4개 부문이다. 의료지원과 미용, 집수리, 문화공연 등 50여 개 활동 유형이 포함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20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선정 단체는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농촌 현장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13일까지 스마일재능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희억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보건과 복지, 교육, 환경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단체들이 참여해 농촌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재능 나눔을 통해 농촌 지역사회가 활기를 찾고 주민 삶의 질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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