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3.03 09:45  수정 2026.03.03 09:45

서울경찰청 주관 범사회적 릴레이 캠페인

SNS 통해 근절 메시지 공유

다음 참여자로 케이뱅크 최우형 행장 지목

카카오뱅크는 3일 윤호영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해당 캠페인에 참여해 관련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고 밝혔다.ⓒ카카오뱅크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카카오뱅크는 3일 윤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해당 캠페인에 참여해 관련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한 범사회적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금융권을 포함한 각계 인사들이 지목을 받아 참여하는 방식이다.


윤 대표는 불법도박 근절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요청했다.


그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행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을 지목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부터 청소년 비정부기구(NGO)인 ‘BTF 푸른나무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도박 예방 프로그램 '제로라운드 프로젝트'의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중고거래 사기,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융 지식 교육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윤 대표는 “청소년 불법 도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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