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 시험 응시율 83.9%…전년 대비 2.3%p 하락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3.03 14:56  수정 2026.03.03 14:57

응시자 12263명·지원자 14614명…경쟁률 4.4대1로 낮아져

선발 예정 2800명,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

합격자 4월10일 발표…3월11일까지 정답 이의제기 접수

금융감독원이 3일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CPA) 제1차 시험 응시율이 83.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CPA) 제1차 시험 응시율이 83.9%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2.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일 전국 26개 시험장(서울 20개·지방 6개)에서 일제히 실시된 1차 시험에는 지원자 14614명 중 12263명이 응시했다.


응시율은 83.9%로 지난해(86.2%) 대비 2.3%포인트 낮아졌다.


응시 인원은 지난해(14259명)보다 14.0% 감소했다.


선발 예정 인원 28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4.4대1로, 지난해(4.9대1)보다 하락했다.


합격자는 과목별 과락 없이 전 과목 평균 6할(306점·총점 510점) 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2800명까지 선발한다.


동점자가 발생해 2800명을 초과할 경우 동점자는 모두 합격 처리한다.


정답가안은 지난 2일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 게재됐으며, 정답가안에 대한 이의제기는 3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한다.


확정 정답 발표는 3월 중순 예정이며, 1차 시험 합격자는 4월10일 발표된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2027년 공인회계사 제1·2차 시험 출제범위 사전예고안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를 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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