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싱가포르 과학기술청, AI 공공안전 혁신 MOU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3.05 15:40  수정 2026.03.05 15:40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청과 양국의 AI 기반 공공안전 분야 혁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지난 2일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청(HTX)과 양국의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안전 분야 혁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청은 경찰청, 소방청, 교정국 등 안전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으로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임석하에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과 과학기술청 찬 찬(Chan Tsan) 청장에 의해 체결됐다.


협약은 같은 날 싱가포르와 한국 정부 기관 간 체결된 여섯 개 양해각서 중 하나로, 양국 간 광범위한 협력 강화 차원에서 진행됐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싱가포르 과학기술청은 양해각서에 따라 공공안전 혁신, 국제 협력 강화, 혁신 생태계 지원, 지식 및 기술 교류 등 4개 분야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은 “지난 2024년부터 AI 기반의 공공안전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온 양 기관의 노력에 중요한 진전을 이뤄냈다”라 “4월에 개최될 싱가포르 과학기술청 주관 전시에 우리 AI 기업이 참여하여 싱가포르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에서부터 연구반 운영 등 양해각서에 포함된 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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