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성균바이오텍과 신규 소재 SB-109 사업화 협약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3.06 10:04  수정 2026.03.06 10:04

호흡기 건강 개선 효과 연구성과 기술이전 지원

성균바이오텍 김진경 대표, 식품진흥원 김덕호 이사장 기념사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6일 성균바이오텍과 ‘기업지원시설·장비 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신규 소재 SB-109의 연구성과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5일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전문 인력과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SB-109 소재의 호흡기 건강 개선 효과를 규명한 연구결과를 상용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신규 소재의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기능성 소재의 시장 안착과 사업화 확대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성균바이오텍은 간 건강 개선 효능의 개별인정형 원료 ‘청호추출물 리베라템’과 중금속 해독 특허 원료 ‘TF-343’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TF-343은 해독과 항염 효과가 알려진 8종 천연 식물 원료를 복합 추출해 개발한 소재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면역력 증진 효능을 확인한 성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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