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해외 물류사업 진출 지원 세미나…기업별 일대일 상담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06 13:09  수정 2026.03.06 13:09

질의응답 통해 구체적 방법 설명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해외 물류사업 진출 지원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외 물류사업 진출 지원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는 150여 명의 화주 및 물류 기업,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BPA는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서 현재 운영 중인 해외 주요 거점별 해외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주성씨앤에어와 삼성SDS,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자들은 우리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물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책과 현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세미나에서는 ▲미국 LA·LB 물류센터를 활용한 한국 물품 수출 사례 ▲외국 기업에 대한 지원 가능 여부 등 구체적인 질문들이 나왔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의지를 확인하고, 관계 기관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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