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그룹, 사모펀드 IMM PE에 시지바이오 매각 추진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3.06 16:51  수정 2026.03.06 16:51

대웅그룹 재생의료 전문 계열사 시지바이오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 IMM PE 선정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위치한 노보팩토리(왼쪽)와 S-캠퍼스(오른쪽) ⓒ시지바이오

대웅그룹이 재생의료 계열사인 시지바이오의 사모펀드 매각을 앞두고 있다.


대웅그룹은 시지바이오 인수 우선협상자대상자로 사모펀드 운용사 IMM PE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인수 대상은 시지바이오 최대주주인 에이하나가 보유한 지분 51%다. 에이하나는 대웅그룹 오너 일가의 가족 회사로, 대웅그룹 지배주주인 윤재승 최고비전책임자(CVO)의 가족회사 블루넷이 에이하나를 통해 시지바이오를 지배하는 구조다.


매각 금액은 실사와 본계약 체결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으로, 시장에서는 시지바이오 기업가치가 1조원대로 평가되고 있는 만큼 6000억원 안팎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4년 시지바이오의 매출은 2800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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