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관리법 등 3개 분야 대상
5월 말 심사 결과 발표 예정
2026년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전 포스터. ⓒ산림청
산림청은 산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민 불편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4월 8일까지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 공모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산지관리법’과 ‘민통선산지법’, ‘석재산업법’ 관련 제도개선 사항이다. 산림청은 제안 내용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계속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개인 부문과 단체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개인 부문은 최우수 1점에 100만원, 우수 2점에 각 50만원, 장려 5점에 각 30만원을 수여한다. 단체 부문은 특별상 1점에 1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신청서를 작성해 4월 8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5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제출서류 서식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행정정보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서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직무대리는 “임업인과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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