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1800여개 중 12개사 선정…공시 정확성·적시성 등 인정
영문공시 확대·적극적 IR 활동…2018년 이어 두 번째 수상
NHN KCP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NHN KCP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한국거래소가 선정하는 코스닥 공시우수법인 ‘종합평가 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렸다.
NHN KCP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 제도는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상장사를 한국거래소가 매년 선정·발표하는 제도다.
선정 부문은 ▲장기성실공시 ▲IR활동 ▲종합평가 등 3개로 구성된다.
NHN KCP는 이 가운데 전반적인 공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합평가 부문에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15개 기업이 공시우수법인으로 뽑혔다.
종합평가 우수법인은 코스닥 상장사 약 1800여개 중 12개사에만 주어지는 부문으로, NHN KCP는 공시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 영문공시 확대,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한 투자자 소통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NHN KCP가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것은 2018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박승구 NHN KCP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은 정확하고 책임 있는 공시 체계를 고도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시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최우선으로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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