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DDP 아트홀서 광고주·에이전시 800명 규모 컨퍼런스
‘터치·슬릭·컴플리트’ 주제…유저 중심 광고 설계 방식 소개
앱 생태계 기반 광고→구매·결제 연결 전략 및 로드맵 공개
ⓒ토스
토스가 자사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Toss Ads)’ 파트너를 위한 컨퍼런스 ‘터처블(TOUCH:Able) 2026’을 개최한다.
토스는 오는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광고주와 광고대행사 등 약 800명이 참석하는 오프라인 컨퍼런스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스애즈의 광고 전략과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터치(Touch)·슬릭(Sleek)·컴플리트(Complete)’를 주제로 진행된다.
유저에게 의미 있게 닿는 광고, 매끄럽게 연결되는 사용자 경험, 그리고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사례와 데이터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토스는 토스 앱과 토스쇼핑, 토스페이 등 자사 플랫폼 생태계를 활용해 광고 노출 이후 구매와 결제, 재방문까지 이어지는 광고 실행 전략을 소개한다.
단순 노출이나 클릭 중심의 광고를 넘어 파트너사의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광고 모델을 강조한다는 설명이다.
행사 공간은 체험형 구조로 구성된다. 입구에 마련된 ‘터치 존’에서는 토스 앱 환경을 LED 화면으로 재현해 실제 광고 노출 흐름을 체험할 수 있다.
‘슬릭 존’은 360도 구조의 세션홀로 운영되며, ‘컴플리트 존’에서는 파트너 간 네트워킹과 상담이 진행된다.
세션에서는 김형빈 토스 광고사업총괄이 키노트를 통해 토스애즈의 광고 전략과 주요 기능, 향후 로드맵을 공개한다.
토스는 광고 성과를 단순 클릭이나 전환 지표가 아니라 실제 매출과 고객 행동 변화까지 연결해 설명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형빈 토스 광고사업총괄은 “토스가 금융에서 보여준 혁신 경험을 광고 영역으로 확장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사용자 경험 중심의 광고 철학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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