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로고.ⓒ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통해 선정된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의 우주검증 위성 3호 탑재체 공모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우주청은 국내 기관의 개발 성과물의 우주급 사용 이력 확보 지원을 위해 검증 플랫폼인 큐브위성(12U급)을 개발하고, 해당 큐브위성에 소자·부품을 탑재·운용하는 우주검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24개 기관이 지원한 우주검증 위성 3호 탑재체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기관은 9개로, 이들이 개발한 15종의 소자·부품이 우주 궤도에서의 검증 기회를 얻었다.
선정된 소자·부품은 내년 예정된 누리호 6차로 발사돼 우주 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 경쟁력 제고와 자립도 강화는 물론, 산업체의 세계 우주 시장 진출을 앞당기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노경원 차장은 “국내 우주 소자·부품의 우주 사용이력 확보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우주항공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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