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임직원, 지난해 평균 연봉 1억1000만원…연간 총액 1조3496억원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6.03.10 20:58  수정 2026.03.10 21:41

2025년도 사업보고서 공시…삼성전자는 평균 연봉 1억5800만원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삼성전기

지난해 삼성전기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10일 삼성전기가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기 전체 직원수는 1만1577명으로 연간 급여 총액은 1조3406억600만원이다.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1500만원, 여성 직원은9200만원으로 나타났다.


장덕현 사장은 급여 9억6700만원, 상여 5억9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2700만원 등 총 16억9300만원의 연봉을 수령하며 개인별 보수액 1위를 차지했다.


이 외 김성진 부사장이 10억4400만원을, 주혁 부사장이 11억200만원, 김원택 부사장이 10억100만원의 보수를 지급 받았다.


한편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등기 임원을 제외한 국내 임직원 수는 총12만8881명으로 전년12만9480명 대비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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