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마스터스 아카데미 1기’ 출범…“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3.12 14:26  수정 2026.03.12 14:26

프리미어블루 강남 VIP 대상…차별화된 투자법 제시

오는 25일, 두번째 강의 진행…VVIP 멤버십 강화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Premier Blue) 강남센터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스 아카데미 미래전략과정 1기’ 출범식과 첫 강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1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출범식과 강의는 전일(11일) 강남파이낸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마스터스 아카데미 1기는 오는 8월 말까지 운영되며, 총 12개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스터스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에서 고액자산가(VIP) 고객들에게 심층적인 시장 분석과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리미엄 투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국제유가와 환율,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첫 강의에는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의 김환 글로벌전략팀장이 ‘글로벌 경제 및 자산시장 전망 : 불안할수록 펀더멘털에 집중’을 주제로 글로벌 거시경제 흐름과 주요 자산시장 전망을 짚어보며,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기보다는 기업의 펀더멘털과 장기 성장 구조에 기반한 투자 전략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NH아문디자산운용의 박관식 팀장은 ‘지정학 리스크 시대, 우주항공 산업에서 찾는 투자 기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팀장은 국내 주식시장 시황과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및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하고, 지정학적 리스크 속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한 우주항공 등 차세대 성장 산업을 활용한 투자 기회를 제시했다.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린 ‘마스터스 아카데미’는 오는 25일 두 번째 강연을 이어간다.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와 김창진 DS자산운용 본부장이 강사로 초빙돼 ‘장기투자의 철학과 2026년 시장 점검’을 주제로 고액자산가들을 위한 투자 철학과 향후 금융시장 흐름을 조망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수강을 원하는 고객은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당사 VIP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인사이트와 품격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아카데미를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터스 아카데미를 엄선된 고객 중심의 사전 예약 회원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만의 차원이 다른 프라이빗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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