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틈새라면·왕뚜껑 등 가격 인하…19종 평균 4.8%↓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3.12 16:38  수정 2026.03.12 16:38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팔도 비빔면이 진열돼있다.ⓒ뉴시스

팔도가 라면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소비자 부담 완화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다.


팔도는 4월 1일부로 라면 19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4.8% 인하한다고 밝혔다.


주요 인하 품목을 보면 팔도비빔면은 3.9%, 틈새라면 매운김치는 7.7%, 상남자라면은 6.3% 각각 가격이 내려간다.


이 밖에도 일품삼선짜장은 5.1%, 왕뚜껑 2종은 4.6% 인하된다.


팔도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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