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비상임위원에 황태희·최한수 교수 위촉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3.13 11:16  수정 2026.03.13 11:16

공정거래위원회.ⓒ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황태희 성신여자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와 최한수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부교수가 비상임위원에 신규 위촉됐다고 13일 밝혔다.


황 신임 비상임위원은 지난 2007년 독일 마인츠대에서 경제법 분야로 법학 박사를 취득했다.


황 위원은 경쟁법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한국경쟁법학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공정위에서 공정거래정책자문단 자문위원, 표시광고심사 자문위원, 조정원에서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 조정위원 등으로 활동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최 신임 비상임위원은 2014년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을 거쳤다.


최 위원은 응용미시경제학을 전공한 경제학자로서 한국경제학회 및 한국법경제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참여연대와 경제개혁연대에서 경쟁법 및 소비자 보호 분야 연구와 관련하여 18년 이상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한편, 이번 인사는 조성진 전 비상임위원의 임기만료, 오규성 전 비상임위원의 사임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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