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FC, 홈 경기 무승부…경남FC 상대로 1-1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28 18:26  수정 2026.03.28 18:29

이승빈 선수 200경기 출장 기념식도 열려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 감독 최문식)가 홈 경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안산은 28일(토) 홈 경기장인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경남FC(이하 경남)를 상대로 ‘하나은행K리그2 2026’ 5라운드 홈 경기를 치렀다.


안산은 전반 20분 경남 원기종 선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전반 37분 ‘마촙’ 선수가 동점 골을 넣으며 1-1로 비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촙은 지난 8일 부산아이파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수확한 데 이어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안산은 승점 1점을 보태면서 시즌 승점 5점을 기록했다.


안산은 개막전부터 29일 이날 5라운까지 다섯 경기 동안 ‘전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꾸준한 공격력을 과시하면서 작년과 달라진 면모를 보이고 있다.


김해FC 개막전 4-1 승리를 시작으로 부산아이파크, 파주프론티어FC, 충북청주전과 오늘 경남전까지 매 경기 골을 기록, 현재까지 8골을 기록 중이다.


한편, 경기 시작 전 안산의 베테랑 골키퍼 이승빈 선수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 기념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승빈 선수는 2018시즌부터 9년째 안산 골문을 지켜오면서 꾸준함과 헌신을 바탕으로 팀의 프랜차이즈 선수로 자리 잡았다.


안산의 다음 경기는 오는 4월 5일(일) 안산 홈구장에서 충남아산FC를 상대로 시즌 6라운드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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