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진 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대통령 안산 7대 공약 계승 다짐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30 16:29  수정 2026.03.30 16:31

“2025년 대선 이재명 대통령 안산 7대 공약 계승·실천할 것”


이재명 대통령의 안산 발전 7대 공약과 계승을 약속하는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데일리안·김철진 후보측 제공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30일 2025년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공약한 안산 발전 7대 공약 승계 기자 회견을 가졌다.


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후보 국민통합특보와 이재명후보 선대위 안산시병 총괄본부장을 역임한 김철진 후보는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을 실천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기자 회견문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선 후보 시절 우리 안산 시민들과 굳게 약속하셨던 '안산 발전 7대 공약'을 안산 시정에 100% 반영하고, 이를 가장 완벽하게 실천해 낼 것”을 약속했다.


또한 “안산을 작은 이재명 정부”로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안산시 특화 공약으로 ‘4호선 지하화 선도 사업 조기 추진 및 글로벌 복합 첨단 산업도시로의 전환, 서남권 관광명소 첨단자족도시 대부도 조성 지원, 안산의 서울 강남권 및 경기 북부권 접근성 강화 및 안산 과학관 건립’ 등 7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김철진 예비후보의 이날 기자 회견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시장 직속 ‘철도 지하화 본부’ 신설을 약속한 대목이다.


집권 여당의 힘으로 국토교통부 선도 사업 지정을 최우선으로 이끌어내 신·구 도시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통합개발에 즉시 착수하겠다는 내용으로 현실을 잘 반영한 공약이라는 평가다.


자신을 민주당 당원이라고 소개한 한 시민은 “김철진 예비후보가 홍희관 예비후보의 지지를 이끌어 낸데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안산시 공약 승계 및 실천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 후보보다 한발 앞선 가는 것 같다, 마치 이재명 대통령의 효능감을 보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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